날인 21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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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표적으론 LA·뉴욕·덴버 거론” 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취임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시작으로 대규모불법체류자추방 작전을 개시할 전망이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화요일인 21일 오전부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100~200명은 시카고에서 단속·검거.
하루 3만보 이상을 걸으며, 지난해불법체류자와 지명수배자 등 약 2,000건 이상을 검거한 전진환 경감.
앞만 보며 걷고 또 걷는 그에게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은 전진맨이다.
범죄를 막기 위해 그의 사전에 후진이란 없기 때문인데.
거리에 수북이 쌓인 쓰레기 등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작은 불씨까지 제거하며.
이민당국, 내주 '오바마 텃밭' 시카고서 검거·추방 계획 범죄경력 관계없이 체포…"다음 표적 LA·뉴욕·덴버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가 취임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시작으로 대규모불법체류자추방 작전을 개시한다.
17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화요일인 21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취임 다음날인 현지시간 2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시작으로 대규모불법체류자추방 작전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WSJ에 따르면 화요일인 21일 오전부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100∼200명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취임 다음 날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시작으로 대규모불법체류자추방 작전을 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부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100∼200명이 동원돼 시카고에서 단속·검거·추방 작전을 그 주 내내.
하루 3만보 이상을 걸으며, 지난해불법체류자와 지명수배자 등 약 2,000건 이상을 검거한 전진환 경감.
앞만 보며 걷고 또 걷는 그에게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은 전진맨이다.
그리고 그의 옆에 있는 소통맨 김창구 경감.
길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모든 말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정보로 시민들이.
이민당국, 내주 '진보진영 아성' 시카고에 추방작전 계획 범죄경력 관계없이 체포…"다음 표적으론 LA·뉴욕·덴버 거론"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취임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시작으로 대규모불법체류자추방 작전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한국에 귀화한 베트남인이 '베트남 가족 초청 대행' 을 SNS에 광고하며 거짓 서류로불법체류자를 양산하는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한국에 귀화한 베트남인의 가족을 초청한다는 명목으로불법체류자를 양산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38)는 베트남에서 귀화해 한국에 거주했다.
그러다 베트남에 있는 브로커와 짜고 베트남인을 한국에 불법으로 입국시키기로 맘먹었다.
그는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페이스북을 이용했다.
우리나라로 귀화한 베트남인이 '베트남 가족 초청 대행' 간판을 내걸고 거짓 서류로 엉뚱한 베트남인들을 초청해불법체류자를 양산하는 범행을 저질러 결국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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