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푸드코트 지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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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이날 저녁 페루 북서부 라리베르타드 지방트루히요의 레알 플라자트루히요쇼핑몰에서 푸드코트 지붕이 무너져 6명이 사망하고 최소 7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현지시간 21일, 페루트루히요의 한 쇼핑몰에서 지붕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습니다.
붕괴된 지붕 아래에는 푸드코트가 있어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 단위 고객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붕괴된 지붕은 실내 놀이터까지 덮쳐 부상자 중 9명은 어린이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저녁, 페루 북서부트루히요시에 있는 대형 쇼핑몰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지붕 바로 아래가 식당가여서 당시 저녁을 즐기던 가족단위.
마리오 레이나 /트루히요시장 "800~1000㎡(240~ 300평)에 달하는 대규모 지붕 붕괴 사고여서 소방관들의 구조 작업이 매우 힘들고 어렵습니다.
[파트리시아트루히요/콜롬비아 신자 : "저는 매우 걱정됩니다.
이 상황이 교황과 우리 가톨릭교회 모두에게 매우 큰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황청은 일부에서 교황 사임 가능성을 거론하는 데 대해서는 근거 없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영상편집:서삼현/그래픽:박미주.
[파트리시아트루히요/콜롬비아 신자 : "저는 매우 걱정됩니다.
우리는 이 상황이 교황과 우리 가톨릭교회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도전이라고 믿습니다.
"] 교황청은 일부에서 교황 사임 가능성을 거론하는 데 대해서는 근거 없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저녁 페루 해안 도시트루히요에서 쇼핑몰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최소 6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무너진 쇼핑몰 지붕 바로 아래에는 푸드 코트가 자리 잡고 있어서 당시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 단위 고객의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1일(현지시간) 저녁 페루 북서부 라리베르타드 지방트루히요의 쇼핑몰에서 푸드코트 지붕이 무너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마리오 레이나트루히요시장은 쇼핑몰을 즉시 폐쇄하라고 명령했다.
레이나 시장은 이 지역의 다른 쇼핑몰에 대한 안전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페루 해안도시트루히요에서 쇼핑몰 푸드 코트 지붕이 무너져 내려 6명이 숨진 현장의 모습이 보인다.
2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은 전날 저녁 8시41분쯤 페루 해안도시이자 라리베르타드주 주도인트루히요에 있는 리얼플라자 쇼핑몰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5명은 사망하고 최소 78명이 부상을 입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저녁 페루 해안도시트루히요에서 쇼핑몰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최소 6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쳐다.
부상자 중 30명은 이미 퇴원했으며 48명은 여전히 입원 치료 중이다.
부상자 중 3명은 여전히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무너진 지붕 면적이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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